(모스크바 AFP=연합뉴스) 러시아는 2000년 컴퓨터 인식오류를 의미하는 Y2K로 인해 핵미사일이 오작동되는 것을 막기 위해 미국 러시아 공동조기경보센터를 설치하는 데 미국과 합의했다고 인테르 팍스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이 센터는 미국 콜로라도주 콜로라도 스프링스에 설치되며 러시아는 장교 10명을 파견할 예정입니다.
미국과 러시아 양국은 9가 일곱개 겹치는 올 9월9일 오전 9시 9분 9초에 나타날 가능성이 있는 컴퓨터 오류인 이른바 `세븐 나인 에도 대처하기 위해 오는 9월 이전에 이 센터를 설치해 Y2K 문제가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되는 2001년 2월까지 운영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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