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방송총국의 보도> 이 갑용 민주노총위원장은 오늘 오후 제주국제공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노사정위원회를 탈퇴했지만 정부 또는 재계와 언제든지 협상을 할 수 있다는 입장을 재확인 했습니다.
민주노총 제주지역본부가 마련한 조합원 교육에 참석하기 위해 제주에 온 이 위원장은 IMF 환난의 원인이 정경유착과 관치금융 등에 있음을 명확히 밝히고 특히 재벌총수들이 이에 대한 책임을 지고 물러난뒤 노사 고통분담이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다음달에 예정된 전국적인 파업투쟁을 강행하겠다고 밝히면서도 현재로서는 구체적인 방안은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노동계의 요구가 받아들여질 수만 있다면 새로운 교섭의 틀은 어떠한 형태라도 상관없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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