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하문 터널이 보수공사를 위해 오늘부터 통제됩니다.
서울 종로구청은 자하문 터널에 대한 정밀 안전진단 결과 서울 외곽 방향 터널에서 천장 균열과 누수현상이 발견돼 오늘부터 터널 보수공사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자하문 터널 2개 가운데 외곽 방향 터널이 오늘부터 6달 동안 통제됩니다.
종로구청은 교통혼잡을 줄이기 위해 신호주기가 조정되는 오는 20일까지는 1개 차선만 통제한 뒤 21일부터 외곽 방향 터널을 폐쇄할 방침입니다.
자하문 터널은 지난 86년 대림건설이 시공해 5년 하자 보수 기간이 지나 보수 비용은 종로구청이 부담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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