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 분야의 발전 설비와 선박용 엔진 통합을 위한 제3의 평가기관 선정 작업 추진이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현대중공업과 삼성중공업, 한국중공업 등 3개 사는 현대중공업과 삼성중공업의 발전설비와 선박용 엔진의 한중 이관을 위한 인수 가액을 결정하기 위해 어제까지 제3의 평가기관을 선정하기로 했으나 의견차이를 좁히지 못했습니다.
이들 3개사는 서로 추천하는 평가 기관중에서 합의로 제3의 기관을 정하기로 했으나 추천 업체를 놓고 서로 자기쪽 입장만을 고수해 합의 지연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이에 따라 제3의 평가기관을 선정해 다음 달 말까지 양수도 가액 평가를 완료하고 평가 완료일로부터 1주일 이내에 양수도 계약을 체결하기로 한 3사 대표자간의 합의도 이행이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