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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야당, 방북단 파견 검토
    • 입력1999.02.28 (10:47)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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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쿄에서 유승재특파원의 보도) 일본의 야당인 민주당과 사민당은 지난해 8월 북한이 미사일 발사 이후 단절된 북일간 대화 실마리를 찾기 위해 정당차원의 대표단 파견을 검토하고 있다고 일본의 요미우리신문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요미우리신문은 우선 북한과 오랜 교류의 역사를 가진 사민당이 무라야마 전 총리를 단장으로 하는 초당파 대표단의 결성을 전제로 다른 정당들에 대해 참가를 타진할 방침이라고 전했습니다.
    사민당은 초당파 대표단의 방북시기를 미국의 페리 대북정책조정관이 보고서를 발표한 직후로 잡고 있다고 요미우리신문은 밝혔습니다.
    민주당도 지난 26일에 열린 당의 한반도 소위원회에서 당소속 의원들의 북한파견을 검토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파견형식은 초당파 대표간에 참가하는 형식이나 민주당 단독의 대표단을 구성하는 방식이 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민주당과 사민당은 북한방문단의 파견을 통해 인도적 차원의 식량지원을 실현시키고 이어 북한과의 대화를 재개한다는 방침입니다.
    한편 여당인 자민당은 독자적인 대표단의 파견은 검토하지 않고 있으나 다른 정당과 함께 구성하는 초당파 대표단에 대한 참가에는 탄력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끝)
  • 日 야당, 방북단 파견 검토
    • 입력 1999.02.28 (10:47)
    단신뉴스
(도쿄에서 유승재특파원의 보도) 일본의 야당인 민주당과 사민당은 지난해 8월 북한이 미사일 발사 이후 단절된 북일간 대화 실마리를 찾기 위해 정당차원의 대표단 파견을 검토하고 있다고 일본의 요미우리신문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요미우리신문은 우선 북한과 오랜 교류의 역사를 가진 사민당이 무라야마 전 총리를 단장으로 하는 초당파 대표단의 결성을 전제로 다른 정당들에 대해 참가를 타진할 방침이라고 전했습니다.
사민당은 초당파 대표단의 방북시기를 미국의 페리 대북정책조정관이 보고서를 발표한 직후로 잡고 있다고 요미우리신문은 밝혔습니다.
민주당도 지난 26일에 열린 당의 한반도 소위원회에서 당소속 의원들의 북한파견을 검토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파견형식은 초당파 대표간에 참가하는 형식이나 민주당 단독의 대표단을 구성하는 방식이 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민주당과 사민당은 북한방문단의 파견을 통해 인도적 차원의 식량지원을 실현시키고 이어 북한과의 대화를 재개한다는 방침입니다.
한편 여당인 자민당은 독자적인 대표단의 파견은 검토하지 않고 있으나 다른 정당과 함께 구성하는 초당파 대표단에 대한 참가에는 탄력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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