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훈 농림부장관은 최근 감사원 감사로 드러난 농협의 방만한 경영은 금융감독기관의 지도,감독 기능이 취약한데서 비롯됐다고 지적했습니다.
김 장관은 오늘 오전 KBS-1 TV 정책진단 프로그램에서 지난 94년 이후 금융감독원이 농협에 대해 396건의 정기종합감사와 수시감사를 실시했지만, 부실여신 등 잘못된 금융관행이 개선되지 않아 농림부와 감사원이 합동 감사를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또 농가 부채를 덜어주기 위해 농민정책자금 금리를 올해 안에 국제통화기금 관리체제 이전 수준인 5%까지 내리고 농.축협의 상호금융 대출금리도 연 14%에서 12%로 내리도록 유도할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장관은 이와함께 올해부터 2004년까지 45조원이 투입되는 2단계 농업투융자사업의 부실을 막기위해 공무원들로 구성된 `현장농정지원단 외에 민간 전문가가 주축이 되는 `농정평가위원회 를 만들어 집행과정을 감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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