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런던에서 UPI.AP = 연합) 모니카 르윈스키는 클린턴 대통령이 들켰다는 사실만을 유감스러워하는 철저한 정치인 이라고 비난했습니다.
미국의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다음달 3일 방영 예정인 ABC 방송의 앵커우먼 바바라 월터스와 르윈스키와의 회견내용을 미리 입수해 이같이 보도했습니다.
르윈스키는 이 프로그램에서 처음에는 클린턴 대통령이 진실로 양심의 가책을 느낀 것으로 보았으나 이제는 들켰다는 것만을 유감스러워하는 철저한 정치인으로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르윈스키는 또 클린턴과의 관계로 인해 감정의 기복이 컸다면서 관계가 깨졌을 때 자신은 우울증에 빠졌다고 말했습니다.
르윈스키는 이와함께 지난해 자신에 대한 기사를 빠짐없이 읽었다며, 체중에 대한 언급에 가장 상처를 받았다고 밝혀 외모 관련 기사에 민감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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