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모레로 예정된 이회창 총재의 기자회견이 정국 정상화의 주요 고비가 될 것으로 보고 오늘 오후 회견문안 작성소위를 열어 독회를 가지는 등 이총재의 회견 준비와 여야 총재회담 대응책 마련에 주력했습니다.
한나라당은 이와 관련해 모레 이회창 총재의 기자회견에서 여=야 총재회담 수용에 대한 원칙적인 입장을 밝히고 경제,사회,통일등 각 분야에 대한 정책적 대안을 제시한다는 계획 아래 홍보위원회와 특보단을 중심으로 회견 내용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한나라당은 특히 이총재 회견 이후 구체화 될 것으로 보이는 총재회담과 관련해 총장,총무등의 대화를 통해 정계개편에 대한 여권의 진의를 타진하고 특히 서상목의원 체포동의안 처리에 대한 여권의 보다 성의있는 답변을 요구한다는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회창 총재는 오늘 오후 최근에 붐을 일으키고 있는 한국 영화 쉬리 를 관람하고 젊은이들과 대화의 시간도 가졌습니다.
(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