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서 AP뉴스) 일본 후생성은 오늘 일본에서는 30년만에 처음으로 뇌사자의 심장을 이식하는 수술이 시행될 것으로 보인다고 발표했습니다.
후생성의 한 관리는 도쿄 남쪽 6백 25킬로미터에 위치한 코치 적십자병원에서 뇌출혈로 뇌사판정을 받은 올해 44살의 여인이 의료진으로부터 장기 적출수술을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이 여인의 심장과 폐 등은 헬리콥터로 수송돼 오사카의 대학병원에 입원중인 환자들에게 이식됩니다.
일본은 지난 97년 뇌사를 인정함으로써 장기이식을 합법화했는데 뇌사자의 장기기증에 따른 이식수술은 이번이 처음이며 심장이식수술은 30년만에 처음입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