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방송국의 보도) 전남 광양제철소 인부 가스중독사고를 수사하고 있는 경찰은 사고원인을 제철측의 안전관리 소홀로 보고 책임소재를 집중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양경찰서는 광양제철과 청소 용역회사인 주식회사 공영에서 집진기 안의 가스량을 제대로 측정하지 않는 등 안전수칙을 제대로 지키지 않아 사고가 발생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안전관리 책임자와 작업반장 등의 관리소홀이 확인될 경우 업무상 과실치사등의 혐의로 입건할 방침입니다.
광양시 금호동 광양제철소 2제강 공장에서는 지난 26일 오전 10시반쯤 집진기 청소를 하던 인부 3명이 일산화탄소에 중독돼 39살 김정태씨와 30살 엄진용씨 등 2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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