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여당은 늦어도 다음달 6일까지 방송개혁위원회가 마련한 방송개혁법안을 기초로 정부안을 최종 확정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민회의 김원길 정책위의장은 이와관련해 이번주 초 방송개혁위로부터 최종보고를 받은 뒤 당정협의를 거쳐 최종안을 확정해 국회에 제출할 것이라면서 방송개혁위가 충분한 검토를 거쳐 시안을 마련한 만큼 방개위 안을 최대한 존중할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따라 당정은 지상파와 케이블TV 등 모든 형태의 방송을 관장할 방송위원회를 장관급 합의제 행정기구로 설립하도록 하고, KBS 2TV 광고를 오는 2천1년부터 폐지하며 MBC는 단계적으로 민영화하기로 한 방개위의 방송개혁 법안 시안을 사실상 정부안으로 확정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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