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에게 자사주를 받을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하는 스톡옵션을 도입하는 기업들은 늘고 있으나 실제 시행단계까지는 거의 이르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대경제연구원은 지난해 12월 결산 상장사 544개사중 35%에 해당하는 193개사가 정관을 변경해 스톡옵션제를 도입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으나 이 가운데 올 2월까지 시행하고 있는 기업은 15개사에 불과하다고 밝혔습니다.
15개사는 제일화재해상보험을 비롯해 에넥스, 봉신중기, 유한양행, 제일엔지니어링, 세우포리머, 메디슨, 쌍용투자증권, 데이콤, 한국컴퓨터, 동화약품, 동원증권,신성이엔지, 동아건설, 주택은행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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