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의 기자회견에 이어 한나라당 이회창 총재가 내일 기자회견을 갖고 정국정상화에 대한 입장을 밝힐 예정이어서 이 총재의 발언 수위에 따라 총재회담의 조기 성사 여부가 가름될 것으로 보입니다.
국민회의는 내일 있을 이회창 총재의 기자회견 결과를 지켜본뒤 총재회담의 시기와 의제 등에 대한 대응방안을 결정한다는 방침 아래 3.1절인 오늘도 공식,비공식 사무총장간 접촉을 통해 사전 정지작업을 계속합니다.
국민회의는 특히 정국정상화의 걸림돌이 되고 있는 서상목 의원 체포동의안과 박상천 법무장관 해임건의안, 김태정 검찰총장 탄핵소추안 등의 처리문제는 이번 회기안에 일괄처리하되 여야간의 합의에 따라 결정할 방침입니다.
국민회의는 이와함께 정부에서 국회로 되돌려 보낸 규제개혁 관련 법안 18건과 국회에 계류중인 91건의 법률안을 회기 중에 반드시 처리한다는 방침아래 당정은 물론 공동 여당간에 공조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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