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에서 이준삼특파원의 보도) 중국으로부터 분리 독립을 요구하고 있는 신장.위구르 자치구내의 한 미사일 기지에 올해 초 정체 불명의 집단이 방화 공격을 가해 미사일 기지내 군인 21명이 숨지고 6명이 부상한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홍콩의 성도일보는 터키 이스탄불의 위구르족 반체제세력인 동투르크스탄 민족중심이 발표한 성명을 인용해 미사일 기지 부근에 사는 한 위구르족 상인이 최근 이스탄불에 들러 이같은 사실을 털어 놓았다고 전하고 사상자 이외에 차량 18대와 군수물자가 불에 탔다고 보도했습니다.
신장.위구르 자치구에서는 지난해에도 이닝시와 우룸치에서 폭탄테러가 발생했으며 중국 당국은 올해에도 분리.독립주의자들의 테러 공격이 계속될 것에 대비해 엄중한 경계를 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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