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코사네에서 AFP=연합) 코소보 해방군은 오늘 세르비아에 대한 독립투쟁 1주년 기념식을 갖고 독립을 이룩할 때까지 투쟁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코소보의 주도 프리슈티나 서쪽 20km에 위치한 리코사네에서 열린 기념식에는 코소보해방군 요원 2백명과 민간인 2천명이 참석해 희생자들을 기리며 투쟁의 결의를 다졌습니다.
코소보해방군은 1년 전 리코사네를 순찰중인 세르비아 경찰을 급습해 4명을 사살함으로써 세르비아에 대한 항쟁의 막을 올렸지만 세르비아군과 경찰은 즉각 보복에 나서 알바니아계 주민 20여명을 학살했으며 계속된 양측의 교전으로 2천명이 숨지고 난민 30만명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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