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놈펜 교도=연합뉴스) 훈센 캄보디아 총리는 개혁을 이룩하지 못할 경우 오는 2001년 초에 사퇴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일본 방문을 마치고 돌아온 훈센 총리는 어제 프놈펜공항에서 귀국기자회견을 통해 외국의 원조에 힘입어 캄보디아에 긍정적인 변화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훈센 총리는 도쿄에서 캄보디아에 원조를 제공하는 16개 국가와 7개 국제기구로 이뤄진 자문그룹 회의에 참석해 군비축소와 불법벌목 단속 등 부패척결을 약속한 뒤 당초 목표보다 2천만달러가 많은 4억7천만달러 원조를 약속받았습니다(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