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경찰서는 오늘 권총과 실탄을 숨긴 채 입국하려 한 혐의로 서울 하왕십리에 사는 41살 주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주씨는 인도네시아를 출발해 어제 아침 김포국제공항에 들어오면서 이탈리아제 베레타 권총 1정과 실탄 64발을 가방안에 숨겨 가지고 들어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주씨는 경찰에서 지난 97년 인도네시아에서 같이 일하던 일본인 동료로부터 선물받은 권총을 보관하고 있던 것이었으며, 범죄에 사용할 목적은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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