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에서 김진석특파원의 보도) 리처드 아미티지 전 국방차관 등 미국내 보수층을 대변하고 있는 전문가 11명은 최근 독자적인 대북 보고서를 통해 북한과의 포괄적 일괄타결 협상을 벌인뒤 여의치 않을 경우 선제공격까지 검토해야한다고 제안했습니다.
이 보고서는 북한에 대해 우선 핵의혹 해소와 미사일 개발 금지, 재래식 무기 감축 등을 조건으로 식량원조와 국제금융기구의 자금지원 등 충분한 유인책을 구사하도록 제시하고 있습니다.
보고서는 이같은 외교적 협상이 실패할 경우 주한미군의 증강과 미사일 방위체제 구축 등을 통해 북한에 대한 군사적 억제력을 강화하고 최악의 경우 북한 핵시설에 대한 선제공격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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