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스 AFP.AP=연합뉴스) 나이지리아 대통령선거에서 지난 76년부터 4년간 군사정부 수반을 지낸 올루세군 오바산조 후보가 압승했습니다.
오바산조 후보는 어제 개표가 끝난 유효투표 2천690만표 가운데 천689만표를 얻어 천1만표 득표에 그친 민주동맹(AD)의 올루팔라에 후보를 크게 앞질렀습니다.
인민민주당(PDP) 소속 오바산조 후보는 62.7%의 득표율로 전체 36개주(州) 가운데 24개주와 수도 아부자에서 승리했으며, 37.3% 득표에 머문 팔라에 후보는 9개주에서 우세를 보였고 나머지 3개주는 개표가 진행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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