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화혐의로 구속됐던 노숙자가 풀려난 지 이틀만에 또 다시 불을 지른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종암경찰서는 오늘 주택가를 돌아다니며 쓰레기 더미 등에 불을 지른 40살 김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씨는 오늘 새벽 1시쯤 서울 종암2동 쓰레기더미에 라이터로 불을 지르는 등 이 일대 주택가를 돌며 벽보와 쓰레기더미에 불을 지른 혐의입니다.
지난해 2월부터 서울역등에서 노숙을 해온 김씨는 지난달에도 3차례에 걸쳐 불을 지른 혐의로 구속됐다가 정신감정결과 이상이 발견돼 풀려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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