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위조지폐 발생 규모가 사상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은 작년 한해동안 전국에서 발견된 위조지폐는 모두 75건에 천343장으로, 1년전에 비해 건수 기준으로 87%가량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위폐 발생규모는 지난 96년에 12건에서 97년에는 233%나 증가한데 이어 지난해에도 80%이상 늘어나는 등 급증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은행은 97년 이후 컴퓨터 스캐너와 컬러복사기가 대량보급된데다 외환위기이후 경제난이 가중되면서 위조지폐 유통범죄가 늘고있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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