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연합뉴스) 중국당국이 지방행정 단위인 진(鎭)의 행정책임자 직접 선거 결과를 관영 TV에 방영하도록 허용해 이를 정식 승인할 가능성이 있다고 홍콩 영자지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중국 관영 CCTV가 지난달 26일 `황금의 땅` 프로에서 지난해말 쓰촨성 스중현 부윈진에서 실시된 진장 직접 선거 결과를 15분동안 방영했다고 전했습니다.
CCTV의 이번 방영은 국무원 신문출판서와 당 선전부가 이 선거결과방송을 보도 통제한지 4주만에 이뤄졌다고 이 신문은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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