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는 내일 국회에서 3당 총무회담을 열어 여야총재회담 개최와 한나라당 서상목의원 체포동의안 처리 문제 등을 포함한 정국 정상화 방안을 절충할 예정입니다.
여야 총무들은 한나라당 이회창총재가 내일 기자회견에서 총재회담과 관련해 전향적인 입장을 피력할 것으로 전해지고 있는 가운데 구체적인 회담 방식과 의제 등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서상목의원 처리 문제와 관련해 국민회의와 자민련 등 여당은 이번 임시국회 회기말인 오는 8.9일쯤 서의원 체포동의안과 법무장관 해임건의안, 검찰총장 탄핵소추안을 일괄 처리하자는 입장입니다.
반면 한나라당은 정국 정상화를 위해서 서의원 체포동의안 처리 유보와 불구속 기소를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와관련해 여권은 정국정상화를 위해 가능한 여야 합의로 처리한다는 복안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서의원 체포동의안 처리 문제는 다시 유보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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