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제철이 완전 민영화에 대비한 경영권 방어를 위해 국내외 우호 주주그룹 형성을 추진하고 나섰습니다.
포철 유상부 회장은 광양제철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일본 신일철을 비롯한 외국 업체와 국내 철강 수요업체등을 상대로 포철의 지분 확보 문제등을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유회장은 다음달 16일 열리는 주주총회에 상정될 정관 변경안은 경영권 방어 대책과 함께 이사회의 기능 강화가 주요 골자라고 밝혔습니다.
유회장은 이어 당분간 감산 체제 유지가 불가피하다면서 감산체제와 구조조정에 따라 계열사는 명예퇴직등의 방법으로 인원을 줄이겠지만 포철 본사 인력에 대해서는 감축 계획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각국의 수입규제 강화에 따른 올 수출 전망에 대해 유회장은 올해는 우리 수출물량이 크게 늘지 않을 것으로 보여 문제될 것이 없다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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