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AFP=연합뉴스) 북한의 식량위기가 악화돼 주민들 가운데 영양실조로 고통을 받는 인구가 늘어나고 있다고 밝혀졌습니다.
크리스천 르메르 유엔개발계획 평양 사무소장은 오늘 북한의 영양실조가 6세이하에서 17세이하로 확산되고 있고 결핵처럼 근절됐던 질병이 다시 돌아오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르메르 소장은 식량원조에 들어가는 비용이 2년마다 10억달러에 이르고 있지만 우리의 지원에 대해 심각한 회의가 일고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탈북자들과 일부 국제구호기관들은 북한의 식량위기와 관련해 지난 95년 이후 2백만명의 북한주민들이 기아와 질병으로 사망했을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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