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김포지역에 아파트를 짓기 위해 땅을매입한 건설업체들이 물 부족으로 건축허가가 나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현재 김포시에는 9개 건설업체가 김포지역 12곳에 아파트 1만5천여가구를 짓기 위해 작년 하반기 시에 건축허가를 신청했으나 이들 아파트에 공급할 물이 부족하거나 공급관 설치가 불투명하다는 이유로 모두반려됐습니다.
현재 하루 4만7천t의 물을 공급하고 있는 김포시는 2001년말 물공급예정량 1일 9만9천t을 감안해 이미 아파트건축 허가를 내주었기 때문에 이들 업체들은 2001년이후에나 아파트를 지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따라 이들 업체들은 아파트 부지 34만6천여평 매입에 소요된 5천2백여억원을 회수하지 못해 자금난을 겪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