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 AFP=연합뉴스) 인도네시아 북동부 말루쿠주 암본시에서 기독교도와 회교도간의 유혈충돌로 9명이 추가로 사망하고 7명이 다쳤습니다.
현지 목격자들은 칼 등으로 무장한 두 종파의 교도들이 암본시 인근 마을에서 충돌하자 경찰이 이들을 해산시키기 위해 발포하는 바람에 많은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전했습니다.
관영 안타라 통신은 이번 충돌은 두 종파의 지도자들이 평화협정을 체결한 뒤 하루만에 발생한 것으로 지난달 22일부터 다시 격화된 충돌로 사망자는 36명으로 늘어났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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