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람살라에서 AP 연합뉴스) 티베트의 정신적 지도자 달라이 라마가 건강상의 이유로 모든 공식 일정을 취소했다고 티베트 소식통들이 전했습니다.
이 소식통들은 달라이 라마가 현재 폐렴초기 단계에 있으며, 주치의들이 적어도 2주간 휴식을 취할 것을 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오는 3일부터 달라이라마의 망명정부 청사가 있는 티벳 달람살라에서 시작될 예정인 2주간의 불교 교리 강연도 연기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끝)
달라이 라마 건강이유로 모든 일정 취소
입력 1999.03.02 (04:10)
단신뉴스
(다람살라에서 AP 연합뉴스) 티베트의 정신적 지도자 달라이 라마가 건강상의 이유로 모든 공식 일정을 취소했다고 티베트 소식통들이 전했습니다.
이 소식통들은 달라이 라마가 현재 폐렴초기 단계에 있으며, 주치의들이 적어도 2주간 휴식을 취할 것을 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오는 3일부터 달라이라마의 망명정부 청사가 있는 티벳 달람살라에서 시작될 예정인 2주간의 불교 교리 강연도 연기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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