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 하는 여자 집에 몰래 카메라를 설치해 사생활을 촬영한 공무원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오늘 서울시 7급 공무원 30살 허 모씨를 성폭력 범죄등의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허씨는 지난 20일 자신이 사는 서울 북아현동의 집 창문에 몰래 카메라를 설치한뒤 옆방에 사는 28살 조 모씨의 사생활을 촬영해 몰래 엿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허씨는 경찰조사에서 지난해 이사 온 뒤 조씨를 좋아하게 돼서 이같은 일을 저질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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