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본부에서 AFP 연합뉴스) 로버트 파울러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의장은 최근 이형철 유엔 주재 북한대사가 안보리에 건의한 주한 유엔군사령부의 해체문제를 검토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파울러 의장은 이 대사가 보낸 서한의 내용을 다른 14개 안보리 이사국 대표들에게 통보했으나, 어느 누구도 그 문제를 검토해보자는 제안을 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사는 지난달 22일 파울러 의장 앞으로 보낸 서한에서 한국내 유엔군사령부가 지난 50년간 미 합동참모본부의 지휘하에 있었다면서 주한 유엔군사령부의 해체를 주장한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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