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 이몽룡 특파원의 보도) 북한의 지하시설 핵의혹 규명을 위한 북미 4차협상 이틀 째 회의가 뉴욕의 주 유엔 미국대표부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협상에서 북미 양측은 금창리 지하시설 현장접근 문제와 식량지원 방안등을 놓고 6시간 동안 협상을 계속했으나 합의가 이뤄지지 않은 가운데 내일 사흘 째 협상을 계속하기로 했습니다.
미국은 오늘 협상에서 금창리 지하시설에 대한 2차례 이상의 현장접근을 조건으로 북한에 식량 80만톤을 지원하는 세부안을 전달했으며 북한은 식량지원과 함께 경제제재 완화조치도 추가해 줄 것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