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펜하겐 AFP=연합뉴스) 포도주를 하루 두 잔정도 마시는 사람은 폐암 위험이 절반으로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덴마크 코펜하겐에 있는 질병예방연구소는 미국의 역학전문지 아메리칸 저널 오브 에피디미올러지 최신호에 발표한 보고서에서 남녀 2만 8천명을 상대로 지난 30년 동안 역학조사를 벌인 결과 포도주가 폐암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는 결론이 나왔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연구소는 포도주를 일주일에 13잔 마시는 사람은 폐암 위험이 1/4로, 13잔 이상 마시는 사람은 절반으로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포도주를 마신다 해도 담배를 많이 피우는 사람은 담배를 피우지 않는 사람 보다 폐암 위험이 15배나 높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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