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중 전국의 건축허가 면적이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절반이상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건설교통부가 오늘 발표한 월별 건축허가 동향을 보면 지난 1월 전국의 건축허가 면적은 모두 267만3천평방미터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56%나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러한 건축허가 면적은 3∼4개월 이후의 부동산 경기를 예측하는 지표로 활용된다는 점에서 당분간 건설경기 회복을 기대하기 어려운 것으로 풀이됩니다.
그러나 공업용 건축허가 면적은 55만평방미터로 2.2%정도 늘어나 공장신설 등 설비투자가 서서히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밖에 용도별로는 주거용 건물이 67%가 줄었고,상업용 건물이 48%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