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자는 연령별로 20대, 학력별로 고졸학력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통계청의 조사결과 지난 1월중 실업자 176만여명 가운데 20∼29세가 59만여명으로 33.8%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이어 30∼39세가 24.7%인 43만6천명, 40∼49세가 19.9%인 35만명이었습니다.
또 50∼59세가 20만5천명으로 11.6%, 15∼19세가 11만8천명으로 6.7%, 60세이상 5만8천명으로 3.3%였습니다.
실업자를 학력별로 구분하면 고졸이 54.3%인 95만6천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중졸이하가 29.8%인 52만5천명, 대졸이상이 15.9%인 28만명으로 조사됐습니다.
실업률은 고졸 10.2%, 중졸이하 8,2%, 대졸이상 5.7% 등이었습니다.
통계청의 한 관계자는 `저학력에 해당되는 농어민, 일용직종사자 등이 겨울철을 맞아 구직활동을 하지 않기 때문에 중학이하 학력의 실업자가 상대적으로 적은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