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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정거리 연장 미 반대해도 독자추진
    • 입력1999.03.02 (09:57)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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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워싱턴에서 김진석 기자의 보도) 한국 정부 관리들은 현재 180킬로 미터로 묶여있는 미사일 사정 거리를 앞으로 3백킬로미터로 연장하는 것을 미국이 받아들이지 않더라도 독자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피력하고 있다고 미국의 군사전문지 디펜스 위크가 보도했습니다.
    한국 정부 관리들은 또 북한의 미사일 공격을 억제하는데 미국이 구상중인 전역 미사일 방어망이나 개량 패트리어트 미사일 계획은 비용만 많이들 뿐 효력이 입증되지 않았으며 5백킬로그램의 탄두를 적재하고 300킬로미터를 날아가 평양을 직접 타격할 수 있는 중거리 미사일의 자체 개발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디펜스 위크는 전했습니다.
    한.미 두나라는 이달중 양국의 차관보급 인사가 참석하는 고위실무협의회를 열어 이 문제를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와 관련해 미국 정부 관계자는 한국 정부의 요구를 이해해 신축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면서 서로 만족할만한 합의가 이뤄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고 디펜스 위크는 전했습니다.
    이에대해 한국 정부 관리들은 미사일 사정 거리와 적재 능력의 상향 조정은 한국이 독자적으로 결정할 문제지 공식 합의가 필요한 것이 아니다면서 미국이 조건으로 달고 있는 연구와 개발 과정의 공개는 국가적 자존심의 문제인만큼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말하고 있다고 디펜스 위크는 전했습니다.
    (끝)
  • 사정거리 연장 미 반대해도 독자추진
    • 입력 1999.03.02 (09:57)
    단신뉴스
(워싱턴에서 김진석 기자의 보도) 한국 정부 관리들은 현재 180킬로 미터로 묶여있는 미사일 사정 거리를 앞으로 3백킬로미터로 연장하는 것을 미국이 받아들이지 않더라도 독자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피력하고 있다고 미국의 군사전문지 디펜스 위크가 보도했습니다.
한국 정부 관리들은 또 북한의 미사일 공격을 억제하는데 미국이 구상중인 전역 미사일 방어망이나 개량 패트리어트 미사일 계획은 비용만 많이들 뿐 효력이 입증되지 않았으며 5백킬로그램의 탄두를 적재하고 300킬로미터를 날아가 평양을 직접 타격할 수 있는 중거리 미사일의 자체 개발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디펜스 위크는 전했습니다.
한.미 두나라는 이달중 양국의 차관보급 인사가 참석하는 고위실무협의회를 열어 이 문제를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와 관련해 미국 정부 관계자는 한국 정부의 요구를 이해해 신축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면서 서로 만족할만한 합의가 이뤄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고 디펜스 위크는 전했습니다.
이에대해 한국 정부 관리들은 미사일 사정 거리와 적재 능력의 상향 조정은 한국이 독자적으로 결정할 문제지 공식 합의가 필요한 것이 아니다면서 미국이 조건으로 달고 있는 연구와 개발 과정의 공개는 국가적 자존심의 문제인만큼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말하고 있다고 디펜스 위크는 전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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