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연합뉴스) 일본방위청은 최신예 미사일 호위함인 이지스함 1척을 새로 도입키로 하고 준비에 들어갔다고 산케이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산케이 신문은 일본 방위청은 차기 중기 방위력 정비계획에 이지스함 도입 방침을 포함시키고 2005년 이후 건조를 완료해, 취역시킬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지스함은 척당 가격이 약 천200억엔으로 지극히 비싸지만 미 해군순양함과 구축함이 대부분 이지스함이기 때문에 공동작전 수행상 필요하다고 판단해 추가 도입키로 했다고 이 신문은 설명했습니다.
이지스함은 미사일 공격에 대해 동시에 10개 이상의 목표를 포착해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고, 레이더 추적범위가 수백㎞이며, 미사일 최대 사정거리가 100㎞인 것 등 성능이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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