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길 해양수산부장관이 한일 어업협정파동과 관련해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김장관은 오늘 오전 국무회의에서 이번 어업협정결과에 대한 어민들의 반발과 쌍끌이 어선의 일본수역내 입어대상누락등 파문을 매듭지은 뒤 장관직을 물러나겠다고 밝혔다고 박지원청와대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김장관은 이번 파문 실무자인 과장과 협상자였던 차관보가 사표를 제출했지만 모든 책임은 장관인 자신에 있는 만큼 반려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끝--
해수부 김선길 사의표명
입력 1999.03.02 (11:30)
단신뉴스
김선길 해양수산부장관이 한일 어업협정파동과 관련해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김장관은 오늘 오전 국무회의에서 이번 어업협정결과에 대한 어민들의 반발과 쌍끌이 어선의 일본수역내 입어대상누락등 파문을 매듭지은 뒤 장관직을 물러나겠다고 밝혔다고 박지원청와대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김장관은 이번 파문 실무자인 과장과 협상자였던 차관보가 사표를 제출했지만 모든 책임은 장관인 자신에 있는 만큼 반려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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