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서 김청원 특파원의 보도) 2002년 월드컵 대회 홍보 영상물 제작을 위한 한일 공동 위원회 2차 회의가 박영길 해외문화 홍보원장과 누마다 사다아키 일본 외무 보도관 등 두나라 위원장과 KBS와 NHK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도쿄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회의에서 두나라 관계자들은 KBS와 NHK가 2001년까지 각각 2편씩 모두 4편을 제작하기로 한 영상물의 소재를 양국의 문화적 특성과 교류로 한다는 데 합의하고, NHK가 제작한 한국과 일본,손을 잡은 두나라 라는 총괄편에 대한 시사회도 열었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특히 KBS가 올해 제작할 2편에는 한일 양국의 유형 문화재를 중심으로 한 문화적 특성을 다루기로 했으며, 각국에 배포하는 시기는 다음 회의에서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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