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고소득층을 중심으로 가계의 소비심리가 빠르게 회복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고소득층의 소비심리는 IMF 관리 체제 직전인 지난 97년 3분기 수준으로 높아졌습니다.
통계청이 공식통계 작성에 앞서 지난해 2분기부터 시험 작성해 온 소비자 기대지수는 지난해 2분기의 52.4에서 3분기에는 60.2,그리고 4분기에는 78.8로 상승한데 이어 올 1월에는 88.8로 높아졌습니다.
특히 월소득이 3백만원에서 3백 50만원인 고소득층은 지난해 2분기와 3분기까지도 각각 56.6과 59.1에 그쳤지만 4분기에 85.2로 높아졌고 올 1월에는 99.8을 기록했습니다.
통계청이 전국 2천가구를 대상으로 방문 조사하고 있는 소비자 기대지수는 100미만이면 향후 6개월간 소비를 이전의 6개월 수준보다 줄이겠다는 사람이 그만큼 더 많다는 의미이며 100이 넘으면 소비를 확대하겠다는 사람이 더 많다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