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특사로 풀려난 미전향 장기수 등 20여명은 오늘 한국기독교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장기수들의 전원 석방과 북한 송환을 요구했습니다.
장기수들은 북한에 가족을 둔 자신들이 인도적 차원에서 북한으로 돌려보내져야 하며 북송문제가 정치적 흥정의 대상이 돼서는 안된다고 밝혔습니다.
장기수들은 또 아직 풀려나지 못한 장기수들이 많이 있으며 이들 모두 석방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장기수들은 앞으로의 계획과 관련해 통일을 앞당기는 일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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