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연합뉴스) 중국의 실제 실업률은 지난 49년 공산 정권 수립 이후 가장 높은 수준에 이른 것으로 보인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이 통신은 중국정부가 국유기업 개혁의 와중에서 발생하는 실업문제들에 대처하기 위해 일련의 조처들을 취하고 있으며, 중국의 현재 실업률은 50년래 최고에 달해 내년쯤 절정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국가통계국의 한 관리는 현재의 도시 공식 실업률 3.1%는 관계당국에 등록한 사람만 계산한 것이며 이밖에 600만명 이상의 실업자가 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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