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길 해양수산부 장관이 다음주중 사임 의사를 밝혔습니다.
김선길 장관은 오늘 오후 기자회견을 갖고 한.일 어업 실무협상 과정에서 빚어진 착오로 일부 업종이 누락돼 어민들이 피해를 보게 됐고 한,일 어업협정 자체까지 흠이 가게 한데 대해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며 피해업종에 대한 대책을 마련한 뒤 다음주 안에 사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장관은 쌍끌이 업종의 일본 수역 조업을 위해 일본 농수산부 장관과의 담판을 시도하고 있다면서 일본측과 협의가 안될 경우 쌍끌이 어선에 대한 보상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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