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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축협 비리 본격수사 착수(오후 대체)
    • 입력1999.03.02 (15:32)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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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과 축협의 각종 비리 의혹에 대해 수사하고 있는 검찰은 공직 기강 확립과 부정 부패 척결차원에서 이번 수사에 전국 검찰의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명재 대검 중수부장은 오늘 오후 첫 공식 브리핑을 통해 최근 감사원의 감사 결과 농민들의 영농 활동을 위해 설립된 농협이 방만한 경영과 부실 여신등으로 오히려 농민들에게 부담이 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농협과 축협의 비리에 대해 집중 단속을 실시할 것을 전국 검찰에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명재 중수부장은 이어 이번 수사에서는 대출 관련 비리는 물론 농.축산물 유통등 조합 경영상의 비리와 임직원 채용.승진을 둘러싼 비리, 그리고 감독기관인 농림부의 비리등 그동안 제기된 모든 의혹에 대한 수사가 광범위하게 이루어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이를위해 이미 출국이 금지된 원철희 전 농협중앙회장과 송찬원 전 축협중앙회장 외에 농협,축협 핵심 간부들에 대해서도 추가로 출국 금지를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검찰은 내일부터 대출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농협 실무자들에 대한 소환 조사를 시작할 방침입니다.
    검찰은 이와함께 농협 중앙회등에 대한 압수 수색영장을 곧 발부받아 관련 증거를 확보하기로 했습니다.
    검찰은 이번 수사결과 위법 행위자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처벌하고 수사 과정에서 드러난 제도적인 문제점에 대해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해 농협과 축협이 농민들을 위한 조합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끝)
  • 농.축협 비리 본격수사 착수(오후 대체)
    • 입력 1999.03.02 (15:32)
    단신뉴스
농협과 축협의 각종 비리 의혹에 대해 수사하고 있는 검찰은 공직 기강 확립과 부정 부패 척결차원에서 이번 수사에 전국 검찰의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명재 대검 중수부장은 오늘 오후 첫 공식 브리핑을 통해 최근 감사원의 감사 결과 농민들의 영농 활동을 위해 설립된 농협이 방만한 경영과 부실 여신등으로 오히려 농민들에게 부담이 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농협과 축협의 비리에 대해 집중 단속을 실시할 것을 전국 검찰에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명재 중수부장은 이어 이번 수사에서는 대출 관련 비리는 물론 농.축산물 유통등 조합 경영상의 비리와 임직원 채용.승진을 둘러싼 비리, 그리고 감독기관인 농림부의 비리등 그동안 제기된 모든 의혹에 대한 수사가 광범위하게 이루어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이를위해 이미 출국이 금지된 원철희 전 농협중앙회장과 송찬원 전 축협중앙회장 외에 농협,축협 핵심 간부들에 대해서도 추가로 출국 금지를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검찰은 내일부터 대출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농협 실무자들에 대한 소환 조사를 시작할 방침입니다.
검찰은 이와함께 농협 중앙회등에 대한 압수 수색영장을 곧 발부받아 관련 증거를 확보하기로 했습니다.
검찰은 이번 수사결과 위법 행위자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처벌하고 수사 과정에서 드러난 제도적인 문제점에 대해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해 농협과 축협이 농민들을 위한 조합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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