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앞으로 4년동안 모두 28조원을 투입해 정보인프라 조기구축과 인터넷을 통한 전자상거래 활성화등 신산업을 육성해 100만개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 118조원의 생산유발효과를 발생시킬 계획입니다.
남궁석 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늘 김대중대통령에게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국가정보화 정책방향과 비전을 담은 `사이버 코리아 21 을 보고했습니다.
남궁 장관은 보고에서 초고속망의 고도화와 국가 지식정보망을 구축해 `정보화뉴딜정책 을 추진하고 천만명의 학생과 90만명 공무원, 60만명 군인들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컴퓨터 교육을 실시하고 영어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남궁장관은 이러한 정책이 차질없이 수행되면 최대 현안인 실업자 문제를 해소하는 크게 기여하고 지식기반산업 비중이 경제협력개발기구 국가수준으로 향상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정보통신망 고속화.고도화를 위해 2002년까지 모두 10조2천억원을 투입해 초고속기간망을 전국 144개 통화권으로 연결하고 가입자망은 광케이블과 위성망등으로 고도화하기로 했습니다.
정통부는 소요 자금 10조2천억원은 한국통신의 경영합리화를 통한 비용절감, 해외예탁증서의 발행, 주식매각등으로 마련 할 계획입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