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연합뉴스) 일본에서 폐암환자에 대해 처음으로 유전자치료에 나서 결과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일본 오카야마 대학 병원의 다나카 교수 등 의학부 외과팀은 50대 폐암환자에게 벡터 바이러스와 암억제 유전자인 `P53 유전자 를 배합해, 환부 3곳에 주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외과팀 관계자는 `지난 해 10월 후생성과 문부성으로부터 정식으로 유전자 치료에 대해 승인을 받았다`면서 `치료 결과 암을 축소하고 통증을 약화시키는 효과가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의료팀은 앞으로 매달 한 차례 부작용을 감시하면서 유전자 치료를 계속하는한편 항암제와 병행할 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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