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전통적 축제인 화도진축제가 오늘 인천 동구 화도진공원에서 열렸습니다.
정월대보름을 맞아 열린 오늘 축제에서는 풍물단과 농악대의 지신밟기 행사를 비롯해 외줄타기와 은율탈춤, 연날리기 등 각종 전통 민속공연과 놀이가 펼쳐졌습니다.
화도진은 조선말기 고종 때 서해안을 통한 외세침략을 막기위해 설치됐던 방어진지로 1882년 우리나라가 서구제국과 맺은 최초의 조약인 한미 수호통상조약을 비롯해 영국과 독일 등과도 외교조약을 맺은 곳입니다.
오늘 행사에는 스티븐 보스워스 주한 미국대사 부부도 참석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