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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외통위, 한일어업협정문제 등 추궁
    • 입력1999.03.02 (16:52)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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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회 통일외교통상위원회는 오늘 오후 전체회의를 열어 외교통상부로부터 업무보고를 듣고, 한일 어업협정 문제와 북한 금창리 의혹시설과 관련한 북미 협상 등 외교 현안에 대한 정책질의를 벌였습니다.
    여야 의원들은 특히 한일어업협상을 해양수산부가 주도했지만 외교통상부도 협상에 참여한 만큼 책임을 면할수 없다면서 협상과정에서 일본 수역내 조업 어선 가운데 쌍끌이 어선을 누락시킨 점을 질책하며 정부의 대책을 추궁했습니다.
    이에 대해 홍순영 외교통상부장관은 이달 안에 일본측과 한일 어업공동위원회를 열어 쌍끌이 어선도 일본 수역내에서 조업할 수 있도록 적극 협상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금창리 지하 의혹시설과 관련해서는 여당의원들은 북한에 대해 한 건 한 건식으로 대응하다 보면 한이 없는 만큼 김대통령이 제안한 일괄타결 방안이 성사될 수 있도록 외교적 노력을 강화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반면 야당의원들은 미국이나 일본은 북한에 대해 당근과 채찍을 병행하길 원하는 데 우리 정부만 당근 위주의 일괄타결 방안을 주장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끝)
  • 통외통위, 한일어업협정문제 등 추궁
    • 입력 1999.03.02 (16:52)
    단신뉴스
국회 통일외교통상위원회는 오늘 오후 전체회의를 열어 외교통상부로부터 업무보고를 듣고, 한일 어업협정 문제와 북한 금창리 의혹시설과 관련한 북미 협상 등 외교 현안에 대한 정책질의를 벌였습니다.
여야 의원들은 특히 한일어업협상을 해양수산부가 주도했지만 외교통상부도 협상에 참여한 만큼 책임을 면할수 없다면서 협상과정에서 일본 수역내 조업 어선 가운데 쌍끌이 어선을 누락시킨 점을 질책하며 정부의 대책을 추궁했습니다.
이에 대해 홍순영 외교통상부장관은 이달 안에 일본측과 한일 어업공동위원회를 열어 쌍끌이 어선도 일본 수역내에서 조업할 수 있도록 적극 협상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금창리 지하 의혹시설과 관련해서는 여당의원들은 북한에 대해 한 건 한 건식으로 대응하다 보면 한이 없는 만큼 김대통령이 제안한 일괄타결 방안이 성사될 수 있도록 외교적 노력을 강화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반면 야당의원들은 미국이나 일본은 북한에 대해 당근과 채찍을 병행하길 원하는 데 우리 정부만 당근 위주의 일괄타결 방안을 주장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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