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용각씨는 양심수가 아니라 장기수임. 정정요함) 지난달 석방된 우용각씨를 비롯한 미전향 장기수 등 20여명은 오늘 서울 한국기독교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도적인 차원에서 일부 장기수들을 북한에 보내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참석자 가운데 일부는 자신들의 북한 송환문제가 정치적인 흥정거리가 돼서는 안되며 정부가 인도적인 차원에서 북송문제를 다뤄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33년간 복역했던 김동기씨는 북한의 변화된 상황과 가족의 생존여부를 잘 모르지만 북한에 돌아가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장기수들은 또 남한 정부의 이번 석방조처를 환영하지만 아직 풀려나지 못한 많은 양심수들도 조속히 석방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앞으로의 계획을 묻는 질문에 통일을 앞당기는 일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