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고등학생이 경찰의 권총을 빼앗아 경찰관 2명을 살해한 사건의 책임을 물어 김윤환 상주경찰서장을 직위해제했습니다.
경찰청은 서장이 평소에 총기 관리 교육을 철저히 하지 못해 두 명의 경찰을 숨지게 한 지휘책임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후임 상주경찰서장에는 박병렬 경북지방 경찰청 경무과장이 전보발령됐습니다.
(끝)
총기사고 문책성 상주서장 직위해제
입력 1999.03.02 (17:25)
단신뉴스
경찰청은 고등학생이 경찰의 권총을 빼앗아 경찰관 2명을 살해한 사건의 책임을 물어 김윤환 상주경찰서장을 직위해제했습니다.
경찰청은 서장이 평소에 총기 관리 교육을 철저히 하지 못해 두 명의 경찰을 숨지게 한 지휘책임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후임 상주경찰서장에는 박병렬 경북지방 경찰청 경무과장이 전보발령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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