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와 피자헛, 켄터키프라이드치킨, 그리고 하겐다즈 등 미국 유명 패스트푸드업체의 제품에서 내분비계 교란물질 즉 환경호르몬 물질이 검출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소비자문제를 연구하는 시민의모임은 오늘 미국 뉴욕주립대학 보건과학센터 연구팀이 지난 95년 미국에서 팔리고 있는 패스트푸드제품을 시험분석한 결과 맥도날드의 `빅맥 햄버거에서 환경호르몬인 다이옥신류가 1.27pg(피코그램)검출됐으며 피자헛의 `퍼스널 팬피자 수프림 에선 1.28pg, KFC의 3조각 치킨에선 1.29pg 등이 각각 검출됐다고 영국의 과학학술지인 케모스피어지를 인용해 밝혔습니다.
소비자 시민의 모임은 이 보고서에 따르면 KFC 치킨에선 환경호르몬 물질이면서 국내에서 사용이 전면 금지된 변압기 절연유인 PCBs 즉 폴리염화비페닐류도 함유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덧붙였습니다.
소비자 시민의 모임은 이에따라 이같은 보고서 내용을 식품의약품안전청에 보내고 국내 해당제품들의 환경호르몬 함유여부도 조사해 달라고 공식 의뢰했습니다.
다이옥신과 PCBs 등은 세계야생보호기금이 지정한 환경호르몬 물질로 주로 소각장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인데 우리나라에는 하루 섭취허용량 등 규제대책이 마련돼 있지 않은 상탭니다@@@@
















































































